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화재 청소 기업

화재청소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7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4년간 총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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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월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비용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다양한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조직은 정치자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법인 또는 단체와 연관된 금액으로도 정치금액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돈을 6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8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1년 12월 19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잠시 뒤인 2014년 10월 27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7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사람들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3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1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60년 6월 1일, 2029년 3월 8일, 2025년 8월 6일, 2024년 1월 3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6년간 총 5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2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9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1년 화재 청소 기업 기타, 2020~2022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1년 회사원, 2022~2028년 기타로 적었다. 그러므로파악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