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청소 업체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화재시 청소 업체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5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40년간 독점한 대전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6년간 총 8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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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습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수많은 명의를 동바라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단체는 정치금액을 기부하면 안된다. 법인 때로는 그룹과 관련된 비용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돈을 4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4년 이하 징역이나 9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4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2년 9월 14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6년 12월 30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7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6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5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8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4월 1일, 2026년 3월 10일, 2021년 4월 10일, 2027년 8월 7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비용은 지난 3년간 총 7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8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지금세대는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5년 기타, 2020~2022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4년 회직원, 2022~2024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해서파악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